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이 치솟는 분노로 가슴끓이고있다.
《로동신문》은 6일 《절대로 용납 못할 적대행위》이런 제목의 론평을 게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미국의 전국각지에서 대류행전염병의 전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계속 거리들을 메우면서 백인경찰의 야만적인 살인행위에 항의하여 련일 시위를 벌리고있다.
《로동신문》은 6일 조선소년단창립 74돐에 즈음하여 《소년단원들은 주체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들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게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 대변인은 5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4일부 《로동신문》에는 3일 발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 담화가 실렸다.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5월 29일과 30일 국민주권련대, 청년당,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이 룡산, 평택, 춘천, 대구, 부산, 제주도 등 남조선각지에 널려있는 미군기지들앞에서 차량시위, 1인시위, 집회, 기자회견 등 다양한 반미투쟁을 전개하였다.
지난 5월 31일 《탈북자》쓰레기들이 전연일대에 기여나와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는 망동짓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사태의 엄중성을 경고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5월 30일 시민사회단체들이 각지역에서 친일매국언론인 《조선일보》를 당장 페간할것을 요구하는 1인시위투쟁을 전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