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제76차 유엔총회무대에서 조선반도에서의 종전선언문제가 다시금 부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이 시간에는 남조선명지대학교 교수의 글 《〈네거티브공방〉으로 본 〈한국〉정치의 민낯》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장창하 국방과학원 원장은 20일 《남조선의 서투른 수중발사탄도미싸일》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민플러스》, 《통일뉴스》, 《민중의 소리》를 비롯한 남조선의 여러 언론들에 의하면 지난 8일 서울에서 《미국 전쟁, 반인륜범죄 국제민간법정》이 열렸습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가 철도기동미싸일련대의 검열사격훈련을 지도하였다.
남조선의 《노컷뉴스》, 《민플러스》를 비롯한 언론들이 지난달에 일어난 아프가니스탄사태를 두고 남조선도 언제든지 미국의 버림을 받게 되여 《인천공항》이 《제2의 카불공항》이 될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6일 모스크바에서 경축모임을 진행하였다.
로씨야고통련 일군들과 성원들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9월 11일과 12일 새로 개발한 신형장거리순항미싸일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