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사업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76돐에 즈음하여 15일 해방탑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성명.
27일부 《로동신문》은 《<다민족,다인종사회>론은 민족말살론》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의 날(1945.8.15.)이 다가오는 요즘 일제와의 최후결전을 위한 공격작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 웨.뿌찐이 15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함경남도의 큰물피해복구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13일부 《로동신문》은 꾸바혁명의 영원한 수령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탄생 95돐에 즈음하여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투쟁의 길에 나선 첫날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꾸바인민의 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끈 그의 업적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미국이 꾸바에 대한 적대시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최근 미국은 《색갈혁명》을 일으켜 꾸바를 전복하려던 저들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자 그 무슨 《강제진압》이니,《인권유린》이니 하는 구실을 내대며 이 나라의 주요기관들과 인물들에게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