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심드높이 가리라, 산악도 격랑도 넘고헤치며 혁명의 새 승리에로!
벌써 여러달이 흘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 전진의 실천강령을 높뛰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첫해 진군의 보폭을 기세차게 내짚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한해의 절반이 흘러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