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재해위원회에서 장마철이 시작된것과 관련하여 큰물과 폭우, 비바람에 의한 피해를 막으며 일단 재해가 발생하는 경우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믿음직하게 지키기 위한 통일적인 지휘체계를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
남조선언론 《자주시보》에 의하면 지난 6일 부산시의 36개 시민사회단체들이 백운포에 있는 미해군기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폭죽란동을 부린 남조선강점 미군을 강력히 규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