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2 평안남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 라선시결의대회 진행 | |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강원도근로자들의 호소문에 호응하는 평안남도,함경북도,함경남도,량강도,라선시결의대회가 21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지방당,정권기관,근로단체,기관,공장,기업소,농장,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결의대회들에서는 호소문전달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강원도근로자들의 호소문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며 이에 열렬히 호응한다고 말하였다.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기적적승리를 다발적으로,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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