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6 쏘련 평화 재단의 불법강제압수 | |
(모스크바 9월 13일발 붉은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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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오전 7시에 적의를 품는 집단 력사적으로 로싸야 인민 외교의 주심이며 로조 친선 및 문화협력협회를 비롯한 단체들로 구성된 국제연합들의 본부인 쏘련 평화 재단의 건물을 압수하였다. 습격한 자들은 "Z" 글자가 있는 갈매기형 수장을 표식으로 사용하였다. 쏘련 평화 재단 성원들은 심하게 두들겨 맞고 밖으로 내쫓기었다. 재단 성원의 입원, 받은 부상의 의학적인 확인, 신고 해석을 받을 기초가 안 되었다. 군사화된 "경비"의 습격 전에 건물 안에서 네 사람 밖에 없었다.
9월 12일부로 쏘련 평화 재단의 쁘로그람들은 모두가 중단되었다. 알려지지 않은 자들은 부운영위원장이시며 국제적 련대성 그루빠 1제 인민 외교국장이신 윅또르 뻬뜨로브 사무실을 비롯하여 모든 건물을 충분히 장악하고 있다. 재단의 간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련대적인 행사를 개최한 "대리석 회실"뿐만 아니라 저희 그루빠의 대부분 력사적인 문서, 조선측에서 받은 공식적인 선물, 경애하는 김일성 주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장이신 김정일,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께서 쓰신 혁명 로작, 다른 책들 및 소중한 것들도 장악되었다. 국제적련대성 그루빠 운영위원회는 쏘련 평화 재단의 건물을 습격함이 불법강제압수의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다채로운 력사가 있는 평화 유지 조직의 파괴를 막기 위해 세르게이 바부린을 단장으로하는 합법적인 재단 리사회를 지원하자고 친구들과 동맹자들에게 호소한다.
『9월 9일, 모스크바. 오늘은 소련 평화 재단 직장에 두 번이나 도착해 봐도 못 했어요. 대부분의 직원들은 직장에 못 도착했어요. 수십명의 사람들의 일하는 날이 중단되었어요. 웨. 수토로미나를 단장으로하는 자들은 선거 밤 마지막에 건물을 압수하고 바리카드를 세웠을뿐만 아니라 건축 기념물인 옛날 저택에서 모든 문들을 만행적으로 용접하고 막고, 장식적인 옛날 문손잡이를 떼어내고, 창문을 용접하고, 나사못으로 풍창을 막았어요. 습격으로 인해 심하게 당한 재단의 당직 직원은 입원한 피로고프 시립병원에서 뇌진탕, 머리의 연조직, 몸통, 손발 수많은 부상을 입었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 세르게이 바부린 (쏘련 평화 재단의 리사회 위원장, 국제적련대성 그루빠 운영위원)
『불법적인뿐만 아니라 위험한 집단의 행동 때문에 결국으로 다양한 로씨야 지역들 아니면 해외에서 있는 예술계 및 문학계 인물, 전문가, 과학자, 자원봉사자, 후원자들 등 수백 명의 사람들은 과학적, 전문적인 행동할 기초, 개발 성과, 기여가 없는 상황에 빠졌어요. 로씨야 사회적인 활동하고 인도주의적인 임무는 저희 조직의 행사에 의해서만 유지한 구쏘련 국가인 몰다비야, 에스또니야, 그루지야와의 드물고 소수의 관계조차 잃었어요. 쏘련 평화 재단의 건물은 언제나 연합, 연맹, 승인된 쁘로그람들의 활동가에게 소유되고 사용되고 있었어요.』 — 에스카밀라 베가 로라 루이소브나 (쏘련 평화 재단 법무 부장, 국제연합의 외국 다섯 개의 재단 전권대표)
『평화 유지 조직의 원쑤 행동은 탐욕이 동기가 되었어요. 그들은 재단의 리익도, 로씨야의 리익도 고려에 넣지 않고 상식조차 고려에 넣지 않아요. 그들은 우리 나라의 국제적 위신을 떨어지게 해야 돼도 모스크바 시내에서 있는 력사적인 건물을 손에 넣기를 원해요.』 — 윅또르 뻬뜨로브 (쏘련 평화 재단의 조선, 중국, 월남과 협력부장)
『우리는 어떤 사정에서나 크레믈리에서 2킬로미터 떨어진 건물을 압수했으며 모두가 그들을 숭배하겠다고 정말 기대하는 엄치없는 자들과 관계가 있지 않을 거에요.』 — 알렉싼드르 모스또브 ( 국제적련대성 그루빠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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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조선어 | Views: 9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