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 윤석열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단죄하는 목소리 고조 | |
주체111(2022)년 10월 22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윤석열역적패당의 《녀성가족부》페지안을 규탄하는 기운이 남조선에서 계속 고조되고있습니다. 남조선《녀성단체련합》을 비롯하여 각지의 195개 녀성, 시민, 사회단체 성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에서 《녀성가족부페지안규탄 전국집중집회》를 열고 남녀가 평등한 사회를 열망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녀성가족부》페지안을 당장 페기할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날 진행된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국민의힘소속 국회의원 주호영 등 115명이 녀성가족부의 기능을 보건복지부와 고용로동부로 이관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데 이어 윤석열<정권>이 녀성가족부를 페지하는 대신 해당 본부를 보건복지부에 설치하는 내용의 <정부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고 하면서 《이것은 성평등민주주의의 관점에서 완벽한 후퇴이다.》고 단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계속하여 《남조선이 세계적인 남녀차별지수에서 99위로 가장 아래자리를 차지하고있고 녀성들에 대한 강력범죄가 여전히 증가추이를 보이고있다.》, 《녀성가족부를 페지할것이 아니라 오히려 남녀평등을 보장하는 부처의 권한과 전지역적인 남녀평등추진체계를 강화하여야 할 때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또한 《녀성들의 인권을 정치적대결의 도구로 삼고 남녀차별을 조장하는 조직개편안을 남녀평등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인것처럼 기만하는 윤석열<정권>과 <국민의힘>을 규탄한다.》, 《상말론난으로 지지률이 떨어진 윤석열이 정치적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국면전환용으로 녀성가족부페지안을 꺼내들었다.》, 《녀성가족부페지시도로 인하여 퇴진당할 신세가 될것이다.》고 성토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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