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4 윤석열역적패당의 《녀성가족부》페지책동을 강력히 규탄 | |
주체111(2022)년 10월 19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11일 《녀성가족부페지저지 공동행동》이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역적패당의 《녀성가족부》페지책동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이날 단체는 《윤석열이 정치적위기에 처할 때마다 <녀성가족부>페지를 꺼내들었다.》고 하면서 《지금 당국은 <녀성가족부>페지가 오히려 그 기능이 강화될것이라고 강변하고있다.》, 《독립부서를 페기하고 격하시켜 다른 부서로 흡수하는것이 과연 기능강화인가.》고 까밝혔습니다. 이어 단체는 《당국의 행태는 녀성을 단순히 보호대상, 사업대상, 필요할 때 소환하거나 버려도 되는 물건으로 취급하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 《<녀성가족부>페지저지운동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인권을 위한 투쟁으로 더욱 확산되게 될것이다.》고 성토했습니다. 이에 앞서 남조선의 《녀성단체련합》 등 115개 녀성단체들도 《공동성명》을 내고 《성평등<민주주의>를 후퇴시킨 당국은 각오하라.》, 《우리는 결사항전의 태도로 투쟁할것이다.》고 하면서 윤석열역적패당의 《녀성가족부》페지책동을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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