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0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만화와 련관된 단체들이 윤석열역적패당의 행위를 신랄히 비난했습니다.

단체들은 《고등학교학생이 그린 풍자만화 〈윤석열차〉를 우수작품으로 선정하여 전시한 〈만화영상진흥원〉을 걸고든 당국과 <국민의힘>의 행태에 항의한다.》, 《사회적물의라는 주관적인 자대를 꺼내들고 로골적으로 정부예산을 운운하며 표현의 자유를 부정하고있다.》고 까밝혔습니다.

계속하여 단체들은 《김건희의 점술과 조종에 따라 정부운영을 하고있는 무지무능한 당국자를 적중하게 야유한 고등학교학생의 만화가 시비거리로 되는것을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괴뢰당국과 괴뢰《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공동성명을 낼 립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