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C》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남조선에서 련이은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여 주민들이 불안에 잠겨있다고 합니다.
남조선의 《련합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2020년 폭우가 발생했을 당시 언제들에서 많은 량의 물을 갑자기 방류하여 수해를 당한 17개 시, 군의 주민들이 당국의 배상조정결정에 반발하여 지난 13일 《2020년 8월 17개 시, 군 수해피해주민 총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