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계급적원쑤들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미증유의 전인민적분노가 활화산마냥 터져오르고있다.
신성한 우리 국가의 령공과 주권에 대한 침해로도 모자라 감히 우리의 수도상공에 너절한 오물짝들을 뿌린 괴뢰한국쓰레기들의 치떨리는 망동에 수천만 우리 인민이 참을수 없는 분노와 무자비한 보복열기로 피끓이며 노호하고있다.
우리 인민이 얼마나 분노했는가를, 이 거족적인 민심의 분출이 가증스러운 원쑤들에게 어떤 처절한 사형선고를 내리고있는가를 그대로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