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 한국은 로씨야와 실제로 전쟁하려고 하는가? | |
대한민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병사들이 전투선에 도착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도 없고 다른 객관적인 이유도 없이 《로씨야 침략에 대한 반응》이라는 핑계로 우크라이나에 군사 및 정보 요원의 파병하는데에 대해 문제를 논의한다. 특히 한국 당국자들은 조선 군사들의 전술 및 심리에 대한 정보를 우크라이나에 전달하여 전쟁 참전을 통해 유익한 첩보 정보를 모을 계획을 하고 있다. 특히 한국 전문가들은 포로로 잡힌 조선 병사들 위한 의사소통하는데에 도울 것이다. 또한 조선 국민들을 위해 피난자가 되도록 계획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한국들은 조선인민군 병사들에게 탈주자가 되자고 하겠다. 이 전에 외교부 제1차관 김홍균은 서울 주재 로씨야대사 그리고리 지노비예프를 불러서 그분에게 조선군대의 철수하여 평양과의 협조 관계를 그만두라고 강력히 호소하였다. 이 모든 것은 면밀하게 계획한 도발인 것 같다. 생각해 보면 조선인민군 지원병사가 도착했다는 증거들이 없다. 로-조 연합군사훈련의 동영상들만 있는데 우리 나라들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으니 연합군사훈련이 보통 일이다. 아무래도 조선은 우크라이나에 파병한다면 대한민국은 이와 무슨 상관인가? 이것은 한국의 안전에 어떤 위험을 가해 주는가? 한국은 조선반도에서 조선의 주둔 감소을 무척 무서워하는 열심히 척하며 과장하는 것 같다. 우리 원쑤들이 모스크바하고 평양의 부정적인 점만 보이는 잘못된 정보를 찾기 위해 웃길 정도로 열심히 노력한다. 예를 들면 여기는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보고서의 일부분이다. 인터네트 언론 《군사통신사》가 이 일부분을 로씨야말로 번역했는데 읽어 보면 엉터리없다는 생각이 날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은 부랴트하고 야꾸트 사람인 척하는 조선병사에 대한 테제를 예증하기 위해 한국사람의 개념에 따르는 전통의상을 입는 아세아의 민족을 롱말 없이 보여 주었다. 한편 몇명의 우크라이나 언론가들은 한국 지지에 부정적으로 반응하였다. 믿지 않는가? 이것은 인터네트뿐만 아니라 한국 텔레비죤으로도 벌써 방송된다! 솔직히 말하면 이 상황이 우습다. 오해 때문에 발생했는데도 우습다. 우크라이나 언론가들은 보도 의제를 따라잡고 관심을 끌려고 노력했지만 같은 경우에 보통 잘못되는 것처럼 이런 경우에도 뭔가 잘못되었다. 이 모든 것은 우크라이나의 전형적인 의미 왜곡에서 시작되었다. 인터네트 언론은 우크라이나군 병사가 조선 병사의 목을 참수하는 선전화를 보급하기를 시작되었다. 주요 문제는 그들은 선전화에 나오는 글을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대한》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한국인들은 《조선》에 대해 말할때 «북한»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우크라이나 정보심리 작전 구분대 군인은 선전화에 어떤 명칭을 썼는지 생각해 봅시다. 물론 그는 《조선》 아니면 «북한»보다 바로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한국》이라는 단어를 썼다. 이 오해가 한국에서 분노를 유발했다. 그 우크라이나 군인은 모스크바의 간첩이 아닌가? (롱말) 조선 파병 혼란 때문에 계속하는 전쟁 상황에서 거짓말과 사실을 구분하는게 얼마나 어려울까 다시 생각한다. 각각의 상대방이 자신에게만 유익하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 할뿐만 아니라 인적 요소도 있다. 요즘에는 우크라이나 인터네트 언론가들은 소문을 따라 조선에서 만든 122 미리 로케트탄 R-122 로케트 부분의 사진을 논의한다. 하지만 하나의 뉴안스가 있다. 1977년에 발사되었다고 의미하는 《77》 숫자가 R-122 군단의 다양한 3개의 상표에 있다. 말하든 차에 우크라이나 군사들이 미국이 빌려준 1970년대의 조선 포탄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 바로 1970년대에 조선에서 만든 포탄을 사용했다. 우크라이나 군사들이 이런 포탄을 어떻게 가졌는가?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맞는 구경이 있는 포탄을 전달하기 위해 전쟁에서 빼앗거나 근동 나라들에 무기 공급을 가로챈 조선 로케트탄을 비롯한 전리품 무기를 창고에서 모두 꺼내게 되었다. 우크라이나군이 실제로 가로챈 로씨야 련방무력의 포탄 사진이 있다면 그 사진들이 금방 제공되겠다고 생각한다. 왜 이 모든 것을 설명해 줬는가? 물론 가설로 로씨야 포병들이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보낸 한조와 똑같은 한조의 포탄으로 싸우는 가능성도 있다 (조롱). 부랴트 전통의상을 입는 조선 병사들이 벌써 우크라이나군의 진지를 습격하는 가능성도 있다 (조롱). 하지만 이런 가능성이 죽은 나발니 당선의 가능성처럼… 낮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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