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의 《련합뉴스》, 《뉴스1》, 《민플러스》 등의 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12일 50여개의 진보운동단체들을 망라하고있는 민중공동행동이 대표자회의를 열고 조직을 련합조직으로 확대개편하기 위한 《전국민중행동》준비위원회를 결성했습니다.
조선혁명박물관에 전시되여있는 이 사적물들은 오늘도 나라의 농업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해주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각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은 비상한 각오와 드높은 열의를 안고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