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4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고 최창수동지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당의 손길아래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관록있는 영화배우로 자라난 최창수동지는 예술영화 《월미도》와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최현덕편)을 비롯한 수많은 예술영화들에서 주인공역과 주역을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주체영화예술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다. 이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명의로 된 화환이 고인의 령전에 진정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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