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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4차민중총궐기대회》에 나선 2만명의 남조선인민들

마무리집회에서 발언중인 백남기씨의 딸 백도라지씨

27일 오후 3시 2만명의 시민들이 서울시청 광장에 모여 4차 민중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백남기농민이 농사짓던 전남 보성에서부터 17일간의 도보 순례를 마친 순례단 200여명도 합류했다.